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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얘기들어줄 사람
게시물ID : freeboard_14193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애맥스
추천 : 7
조회수 : 171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6/11/28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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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오베금지
지난 금요일 외할머니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셨어. 너무 슬펐고 진짜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어서 미칠거같앜ㅅ어 근데 오늘 3일을 마치고 집에 왔는데 애견샵에 우리집 강아지 맡겨놓고 갔는데 밥을 일체 안먹었대 엄마 촉으로 집에돌아오니 자칫하면 죽을 수도 있었던 상황이고 지금도 좀 늦게 온편이래 아직 깨어나지도 않았단.ㄴ데 왜 이렇게 다 한번에 오능건지 모르겤ㅅ어  누가 얘기좀 들어주고 말좀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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