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에 야크트를 올리고 나서 한참 지났는데
이제서야 새롭게 포스팅하네요...
야크트를 만들기 시작한지 한참이나 지났는데 이젠 작품을 둘 공간의 문제로 제작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네요..
현재 소체는 거의 완성한 상태입니다... 한 90%.. 트윈타워를 올리려고 생각하니 정말 그 크기때문에
막막해 지더군요 ㅋㅋ;; 의욕도 떨어지고.. 그래서 현재는 작업이 멈춰있는 상태입니다...
종이가 더 낡기전에 완성해 보고 싶기는 한데 ㅋㅋ;; 막막하달까요...하하
아래는 작년에 제가 포스팅했을때의 모습입니다.. 그 이후 사진부터 현재의 모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