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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4194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면암
추천 : 1
조회수 : 15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1/29 00:02:38
밴드에서, 카톡에서 본 아재개그를 시전한다.
문제는 아재들의 밴드에 돌 정도의 아재개그는 이미 흘러간 물과 같아 신선함이 없다.
그걸 들을 때 어찌해야하나 참 당혹스러울 때가..
아재들의 진정한 슬픔이란 아재개그마저 아재들의 영역이 아니라는 것..
그렇기에 나같은 아재들은 그저 껄껄 웃기만 할 뿐 재기넘치는 청년의 전유물이 되어버린 아재개그를 실현할 수는 없더라는 슬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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