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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책임 떠넘기기에 들어간 공모자들. [백혜련의원트윗]
게시물ID : sisa_7996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변연돌
추천 : 11
조회수 : 76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29 00:40:06

순siri, 은택이는 말 할 것도 없고...ㅋㅋ

늙은 여우도 내가 보기엔
묵인,방조를 넘어 적극 협력한 걸로 보이는데
당신이
"보기 드물게 사심없는 사람" 이라고 말한 늙은이도 당신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것을 보니...ㅋ

꿍짜꿍짝 할 때만 서로 좋은 사이인가 보지요. ㅎ

내가 이럴려고
사심없는 사람이라 했나 자괴감들고 괴로워. ㅋ 
출처 https://mobile.twitter.com/100hyeryun?lang=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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