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달리는 답글들도 한숨만 나오고.

전 DOC가 공연을 해도 안해도 상관없습니다. 부지런 하지 못해서 일찍가서 기다렸다 보지도 못하고요. 꼭 볼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누군가 힘을 보태준다는데 이상한 논리로 태클거는게 짜증날뿐입니다.

사실 욕이라는게 이미 무언가를 비하하는걸 깔고 가는건데 그게 여자이냐 남자이냐의 문제인지도 모르겠네요.

앞으로 거지같네, 조ㅅ같네 이런것도 거지비하 성기 비하라서 쓰면 안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