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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2845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따따블비★
추천 : 0
조회수 : 14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2/11 00:41:38
저희 부모님이 자꾸 내가 너 만할때는 누구 자식은 지금 이라며 비교하세요.
이십년전이랑 같을수도 없고, 그 누구자식은 10명중 1명정도 부모님들 맘에 드는 케이스겠죠.
부모님 힘드시다고 말렸는데 괜찮다고 하시더니 힘드니시까 자식 탓 하시네요. 저희가 능력이 없어서 더 힘든거라고. 그럼 첨부터 힘든일을 안만드시면 됬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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