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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997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웃기면오백원★
추천 : 1
조회수 : 18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29 03:14:09
좋은 일입니다.
앞으로 좀 더 멋진 인터뷰 볼 기회도 많아질 겁니다.
오늘은 가장 유리한 것을 선택할 것이냐라는 질문이었기에
피해갈 수밖에 없었지만
앞으로 국가를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이냐라는 것에는
확실한 후보라는 것........장담합니다.
나를 위한 것을 위해 살아오지 않았으니
나에게 가장 유리한 것 또한
쉽게 받지 않는 사람입니다.
2012년 안철수와의 단일화 과정도 그러했고
2015년 박지원과 당대표 대결때도 그러했습니다.
자신의 소신이
자신의 이익과는 언제나 멀었던 사람이니......
앞으로 더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후회없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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