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갱의 마나우 투파파우(저승사자)>
프랑스 후기인상파 화가이다. 문명세계에 대한 혐오감으로 남태평양의 타히티섬으로 떠났고 원주민의 건강한 인간성과 열대의 밝고 강렬한 색채가 그의 예술을 완성시켰다. 그의 상징성과 내면성, 그리고 비(非)자연주의적 경향은 20세기 회화가 출현하는 데 근원적인 역할을 했다.
본명 유진 앙리 폴 고갱(Eugène Henri Paul Gauguin)
국적 프랑스
활동분야 예술
출생지 프랑스 파리
주요작품 《황색의 그리스도》《타히티의 여인들》
[출처] 폴 고갱 [Paul Gauguin ] | 네이버 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