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 가래 끼는 것도 싫고...거기다 혼자 살아서 화장실에서 담배 피는데 냄새 나는 것도 싫고...
그렇다고 금연을 해봤지만 주위 환경이 너무 절 힘들게 해서 담배에다 술까지 입에 대던 요즘 이었는데...
큰 마음 먹고 전자담배 질러 버렸습니다...
솔직히 그냥 끊을 자신은 없었고...뭐 우선 이걸로다가 연명 하다 천천히 끊어보려구요...궁극적인 목표는 담배를 입에 안대는 거니까요...
우선 뭐 냄새 안나고 하는건 좋네요...어디서나 필 수 있다는 장(단?)점이 있긴 하지만 되도록 자제해 보려구요....
2015년도....금연!!! 그리고 이직 해서 자리 잡기!!!
제 목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