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호 인터뷰 中
오정호는 계나리(전수진 분)와의 러브라인도 계획돼 있었다고 밝혔다. “처음에 오정호와 계나리와의 러브라인이 계획돼 있었다. 그 러브라인은 단순한 라인이 아니라 사건 사고와 얽힌 러브라인이라고 들었다. 다루지 못한 아이템은 임신과 낙태였다. 너무 파격적이라 못 나온 거 같다. 러브라인 없어져서 아쉽기는 하지만 괜찮다.”
출처:학교2013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