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자진 사퇴는 안할거고 임기단축은 하겠다. 근데 그 임기 시기는 국회가 합의 해서 말해라. 이말은 곧 나는 가만히 있을 거니깐 국회 너네들끼리 지지고 볶고 싸워라. 결국 국민들은 대통령에 대한 분노가 서로 물고 뜯는 아무런 진전 없는 국회에 넘어가겠네요. 그러면서도 자기의 잘못은 없다며 사람을 관리 못한것 뿐이라는거라고 말하는 뻔뻔함. 질문은 받지않는 담화에다가. 그리고 말하는거 보면 자진사퇴한다 하긴했는데 또 국회가 합의 된다해도 지가 안내려올수도 있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