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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날은 손옹의 극딜이 더욱 기다려집니다.
게시물ID : sisa_8003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흔한백곰
추천 : 1
조회수 : 33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29 15:26:49
아슬아슬하게 진행되던 공세가 닭의 개소리 한 방에 다시 개판으로 돌아간 듯 합니다.

살 길이 필요해서 닭을 까던 비박들은 건수를 잡아 다시 급선회 하는 분위기이고,

닭의 한 마디에 헷갈리기 시작한 사람들은 다시 분열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좀 더 강력한 주장을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저녁에 손사장님이 어떻게 정리를 해 주실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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