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5일 배타고 다녀오려고합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는 2박3일 여행이 되네요..

첫날은 지난번에 가보지 못한 퉁천각이랑

오사카성(지난번엔 밤에갔어서..) 다녀오고 도톤보리에서

밥먹으려고 계획하고

둘째날은 교토에 가려고 합니다. 

니죠성 한번더 가보려고 하고, 지난번에 못가본 청수사 가보고

혹시 눈이 온다면 철학의길.한번 더 걸으려고 계획중 입니다.

셋째날은 아직 계획이 없고 17시까지 배타러 가야하는데

추천하는 교토/오사카 장소 있으신지요?

(저는 성이나 절같은게 좋더군요.. 그래서 교토가 좋아요)

이번에는 오사카주유패스2일권+한큐1일권+교토버스1일권

이렇게 준비해가려고 하는데 괜찮겠지요?

그리고 도톤보리에서 추천맛집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