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부터 어떻게 당신을 그리워해야 하고 어디서 부터 어떻게 잊어야 할지... 내 가슴에선 아직도 당신의 미소와 당신의 따듯한 마음이 너무나 선명한데...
잊어야 하나 조차도 잘 모르겠는데 당신에게 묻고싶지만 그것조차도 못하겠는데 난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지금 이순간에도 당신에게 자꾸자꾸 묻게 되는데 어쩌나요 내게 와서 대답해줄수는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