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기사인데, 이걸 유재일님 동영상보고서야 이해했습니다.
- 주택금융공사가 주택연금 가입자가 급증해서 자금 지원을 요청
- 주택유동화증권의 연체율을 누군가 숨기고 있음
- 2016년 주택금융공사의 대위변제 금액이 4100억을 넘어섬
(빚을 못 갚은 가구가 많아 주택금융공사가 대신 갚음)
- 2017~2018년 신도시 건설로 인한 대출 금액이 100조원이상 필요함
- 2016년 은행이 이미 500조 이상의 주택대출을 실행했음
- 2017~2018년 은행은 아파트에 대한 주택대출을 실행할 능력이 없음
- 삼성전자로 인한 경제현황 착시현상, 실질적인 디플레이션 상황임
- 가계 파산 증가, 은행 부실화&파산 및 건설회사 파산 예상
- 삼성전자의 나스닥 상장 시도 (한국이 아니라 미국으로 탈출)
지금 길라임 못 내쫓으면, IMF 다시 옵니다.
아니, 지금 내쫓아도, 막을 수 있을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