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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든 소름끼치는 상상인데요...
게시물ID : sisa_8009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밥러버지
추천 : 25
조회수 : 1971회
댓글수 : 44개
등록시간 : 2016/11/30 01:10:08
궁지에 몰린 쥐는 고양이를 문다고 하지 않습니까?
지금 이 국면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대량 학살을 다시 한 번 일으키진 않을까 하는 우려입니다.
예를들어 사람이 매우 붐비는 출근시간 신도림역 같은 곳에서의 폭탄테러라던가..
북한이니 IS니 하는 아주 좋은 핑계거리도 있겠다..
세월호 아이들도 수장시킨 사람들인데 또 못할 것도 없지 않겠습니까...?
범인은 금방 잡힐테고, 북한의 소행이다. 북한과의 전면전을 준비한다 이빨털면서 모든 이슈를 덮어버리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해 보았습니다.
출처 붐비는 신도림역을 헤치고 나아가 출근할 생각에 눈앞이 깜깜한 내 머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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