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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2850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Jja
추천 : 0
조회수 : 26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12/11 14:37:11
심적으로 너무힘든상태라 간단히적을께요.
아침 지하철타로가서 표뽑는데 수년만에 타고 처음하는거라 버벅거림요 뒤에서 어떤여성분이 재수없어....
지하철 승차했어요 긴의자 한가운데에 자리있길래 앉았어요. 그러다 사람들 내리시고 옆자리가 비워있었을때 제앞에 어떤 여성두분이 서서는 재수없어.... 자기들 붙어앉고 싶으면 말을하지 재수없어....
구청에 볼일보고 흡연구역에서 담배피는데 여성분몇분이 지나가면서 담배어쩌구 저쩌구 그러면서 재수없어....
화장실가서 지하철타기전 입헹구고 손씻으러 갔다가 남자화장실 잘못들어온 여성분의 한마디 재수없어...
요즘 힘들어요.. 만만해보이고 우습게 보이나봐요. 힘드네요
보통은 하루에 한번정도 내잘못도 없이 재수없어란 소리듣고. 남자들한테는 반말들어요 그리고 내돈주고 사는 장사치한테도 막말듣고요..
오늘처럼 연타석으로 듣는건 또 처음이네요. 외모보고 덩치보고 목소리보고 사람평가하고 대하는게 틀리는 이사회가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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