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ㅎ 특성상 말을 하면 할수록 실수할것이 뻔하기에 이번 담화 내용도 간략하게 하고 서둘러 퇴장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런 발뺌을 막기 위해서리도 대국민 담화에 대한 질의 응답시간을 의무적으로 두고 기자 회견 사전 모의 연습을 못하게 하는 법안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대통령 담화는 국민에게 자신의 취지를 정확하고 제대로 밝히기 위함인데 이런식으로 손쉽게 빠져나가는 모습을 보면 참 어처구니가 없다는 생긱입니다 그리고 사과가 이닌 이간계라는 술책을 부리는 모습에 이걸 보려고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태어 났나 하는 자괴감이 듭니다
그간 다섯번의 집회를 국민들은 각자의 어려운 상황을 감수하고 손해를 감수하고 추위와 불편함을 감수하고 자신의 귀중한 시간을 나라를 걱정하는 맘으로 오랜 시간 임하는데 한니라의 수장이라는 자가 저리 무책임한 말과 행동으로 너무 쉽게 그 순간을 모면 하는 모습을 보니 분노가 아니 치밀 수 없습니다
부디 야삼당의 의원들은 그저 자리만 지키고 있는 ㄹㅎ를 괴롭히고 불편을 줄 수 있는 법안을 상정하고 통과시켜서 비록 ㄹㅎ가 비토를 행사하더라도 더 많은 비난괴 고통을 줄 수 있도록 그래서 저같이 분개하는 시민들의 맘을 달래 줄 수 있는 일들을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