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로 전락한 무당한테 국민이 위임한 권력을 위임한 대통령 같지도 않은 할매가 어제 또 되지도 않는 머리를 굴렸다. 새눌당의 비박들은 흔들렸고 탄핵이 불투명해졌다. 비박이 흔들리는 것은 원래부터 그들은 박근혜의 부역자였고 그들 머리속에는 오로지 이 사태속에서 살아남아 권력을 분점하는 생각밖에 없기 때문이다. 즉, 내각제나 이원집정부제 개헌을 통해 권력을 분점하는 길이 살아남는 길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자 이제 판이 커졌다. 길을 제시한다
우선 더불어민주당은 12/2 탄핵을 발의해라. 물론 부결될 것이다.
둘째 더불어민주당은 의원 총사태를 해라.
셋째 이제 국회를 해산하자. 다시 총선을 하고 대선을 해서 권력을 통채로 바꾸자
이미 흔들린 국가와 국격이 좀 더 흔들린다고 머가 다를까? 이왕 흔들린거 아예 판을 키워 부역자들을 싸그리 몰아내자.
ㅆㅂ 내 오십인생에 무당년한테 지시를 받는 대통령을 보는 날이 올줄이야 ....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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