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424038 요약해보자면, -자동차 업계에서 존재감이 약했던 GM대우자동차가 최근 굵직한 뉴스를 잇따라 생산. -지난 11월 GM대우는 14개월 만에 르노삼성차를 제치고 국내 시장 3위 자리를 탈환. -GM대우는 또 이달 중에 산업은행으로부터 빌린 대출금 1조1262억원을 전액 상환할 예정. └상환이 완료되면 GM대우와 산업은행의 채무관계는 종료. └산업은행은 GM대우의 지분 17%를 가진 2대 주주 자격만 유지.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수출증대를 통해 한국경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80억불 수출탑을 수상. -‘외국 기업의 날’ 행사에선 외국인 투자기업으로서 투자 유치 및 진흥의 공을 -인정받아 투자유치 유공자 포상 가운데 최고 영예인 ‘은탑산업훈장’ -수출 호조로 2년 간의 적자에서 벗어나 흑자 전환을 눈 앞. 그 뒤로는 CEO 관련 글... :P 기사 보다가 보면 확실히 CEO가 꽉 막힌 사람이 아니라 기존 대기업사장님 이미지가 아니에요. 뭐.... 그래도 기사가 좀 추앙글도 아니고 ㅋㅋㅋ '소통경영'이라는 저런 경영방침은 이상적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뭐 어느 동호회에서 결함 관련 항의 하러 갔는데 그 동호회 초청해서 간담회 해 주기도 했잖아요. -[[아카몬 사장은 “내년에는 7개 모델을 새로 출시하기 때문에 내수 시장에서 충분히 두 자릿수 점유율을 달성할 것”이라며 “앞으로 새로운 세그먼트(차급)에 진입할 수 있는 모델 2, 3대를 추가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꼭 그렇게 해 주세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