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diet_1285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신장개업★
추천 : 10
조회수 : 701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20/05/04 01:29:47
오늘은 출근전에 헬스장 들러서 등록하러가는날
개학하는 날같아요 엄멈머... 기대된다..ㄷㄷ
실감도 안나고 신나기도하고용
직장에서 걸어서 3분 정도 거리에 있는헬스장에
5개월 등록하려고요
일도 5개월정도 더하고 돈모아서 퇴사하려고 생각중이네요. 이직 위해 공부하는데 병행이 너무 어렵네요
여러번 흐름 놓치고 반복하니 실패가 버릇이 됐어요 ㅠㅠ
어제는 8일 무급휴가 끝내고 오랜만에
출근한날이었어요
출근하고 10분만에 ㅆㅂ년이라는 소리들었네요
속상합니다요. 놀랍지도 않았어요.
일이랑 운동 병행할수있지만
일 + 운동 + 공부 병행은 어려운것 같아요..
퇴사할때까지 돈 싹싹모아서
공부하고 꾸준히 운동 하고싶네요
으앙 근데
쉬는거 생각만해도 불편하고 왜이렇게 눈치가 보이는것같죠 ㅠㅠ 사실 쉬는것도 아니고 공부하려는 건데..
그래도 요즘 운동으로 멘탈바사삭을 극복하고 있어요
확실히 운동이 도움되는것 같아요
낼 헬스장 등록하고 바로 운동 해야징
헬스장 등록하는 첫 심경과 잡다한 생각을
써보고 싶었어요 히히 몬가 북끄럽군요.
모두들 잘자요 안넝~~!!!!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