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눔에 당첨되고 얼마나 씬났눈지 몰라요 ㅎㅎ
안그래도 집 보증금을 올리는 바람에 힘들었다능 ..ㅠ
오전에 직관의후회님과 메세지를 주고받고
퇴근하고 달려갔읍죠 ㅎㅎ
출발전에 메세지 하나 보내드렸어야 하는데
나눔글을 보니 도시락 말씀하시는게 학부형님 이신것 같아
퇴근시간이 7시라 그 시간대면 저녁 준비하고 아기 돌보는데
한창 바쁘실거 같아 빨리 가야지 했던맘이 컸나봅니다. ㅠㅠ
아침에 늦잠을 자서 정신없이 사복도 아닌 병원
유니폼입고 차키만 챙겨가서
이 많은걸 받으면서 아가 간식정도도 챙겨주지 못 한게
정말 죄송하네요..ㅠ
정말 세심하게 자취생에게 필수품인 여러가지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묵직한게 먹지 않아도 충분히 배부른 그 느낌 ㅎㅎ
무튼 잘 먹겠습니다. 감사합미당^^
저는 참치님 한개를 소중하게 꺼내서 저녁겸
참치전 부쳐서 월요일 하루를 미무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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