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는데 야들러 벌써 20일이 넘은게 맞았네요 ㅋㅋ
35는 실패해서 대신 30키로로.. 기록되어있는 중량보다 5~10키로 늘려 훈련진행했습니다.
비와서 등산은 못하고 헬스장에서 런닝머신뛰었어요 3키로..
보통 런닝머신은 노잼이라 안타는데..
역시 노잼 맞습니다.. 지겨움.. 역시 밖에서 달리는게 나아요.
오늘은 헬린이 날인데 우리헬장은 좀 썰렁했네요.
참 그리고 저 이제부터 스쾃이나 데드할때 저중량 할때는 걍 보호대 안차려구요. 귀찮아서 보호대 차고했고
또 저도 허리 다칠까봐 보호대 차고했는데
고중량이 아닌데 굳이 보호대 차면 코어힘 발달에 안좋다그래서
그래서 어제 스쾃 50키로는 보호대 없이 ATG로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내일모레 데드하는날 95키로를 도전하기로 결심했어요!
과연 해낼수있을까.. 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