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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예의멘트에도 설레다니 외롭긴 한가봐요..ㅠㅠ
게시물ID : gomin_12852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cmpkY
추천 : 0
조회수 : 26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12/11 20:19:48
일한지 일주일쯤 됐을때 계산하고 나가시던 손님이 "저녁에 하시나봐요?" 라고 한마디 던졌는데 이유도 없이 그 말 한마디에 심쿵했네요...
위치가 위치인지라 오시는분만 오시는데...
이런게 바로 도끼병이라고 하는건가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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