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게이츠는 어릴때 탐이란 친구를 두고 었습니다.

그런데 그 탐이란 친구는 공부를 무지하게 잘햇고

빌게이츠는 아주 못햇지요

탐은 전교1,2등을 다투엇꼬 

빌게이츠는 뒤에서 1,2등을 다투엇습니다..

그러고 먼 훗날 빌게이츠는 컴퓨터집 사장이되고

탐이 그회사의 직원으로 들거가게 되엇습니다.

빌게이츠는 윈도우라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너무 힘이들엇습니다.

빌게이츠 혼자만으로는 할수가 없엇던거죠..

그래서 탐이 도와주엇습니다.

그런데 탐은 옛날에 빌게이츠보다 훨씬 잘나가고

공부도 잘햇고 윗층에 잇엇지만 지금은 더낮으니

빌게이츠를 욕하고 다녓습니다.

빌게이츠는 탐을 짜르고 싶엇지만 탐은 인재라서 짜를수 없엇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빌게이츠와 탐은 윈도95를 개발하였습니다.

그러고 빌게이츠는 얼마전 탐이 자기를 욕하는걸 복수하기위해서 욕을햇죠

그것도 바탕화면에 잇거나 내컴퓨터에 잇는...

그욕은 바로..



(조금만 내려가주세요 ㅎㅎ..)









































































































탐색기...라고 욕을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