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참 발칙한 발상 속에 속편 나오다! ㅋㅋ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극중 잭 도슨)가 죽은 줄 알았는데...
심해에서 발견되어 21세기에 살아 돌아오다.
현대로 돌아오니 자신의 이야기가 세상에 널리 알려지고 사랑하던
여인은 102살의 늙은 할머니가 되어 이미 세상을 떠나버리고 난 후...
19세기 로맨티스트 잭이 다시 살아돌아왔다. 발칙한 상상력으로 버무린
타이타닉 속편 TITANIC two the surface~
SF영화의 신기원을 달성할 것인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