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야하고 더럽고 서글프고 슬픈이야기
게시물ID : freeboard_14226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roForFall
추천 : 2
조회수 : 23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12/01 02:00:48
오래전에  오래사귀던 연인이 여친이 응가를 할때마다 남친이 닦아줬었는데 
헤어졌다고 뭐 커뮤니티에 글이 올라왔었어요 
그런데 응아를 하고나서 뒤처리를 할때마다 남친이 닦아줬던 그 손길이 생각나서
응아를 다 하고나서 닦지를 못한채로 변기위에 앉아서 
깨끗히 닦아주던 전 애인이 생각나서 하염없이 울었다더군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