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썰풉니다

 

평소에 저하고 누나는 먹는걸 좋아합니다

 

작은누나는 엄마가 마트에서 장보고았을때

 

과자 몇게를 꺼내거나 과자를 가져가서 자기방에 넣습니다

 

엄마는 누나,아들에게 줄려고 사온거

 

그런데 자기먹겠다고 방에가져가는 그런본능이 있었습니다

 

그것때문에 과자가 있었는데 없어지면 당연히 누나를 의심했죠

 

그것때문에

 

어제 누나와 사웠습니다

 

간단하게 쓰자면

 

엄마가 과자를 사오셧는데

 

그과자 전부를 누나방에 저장함

 

나는 작은누나를 의심했죠

 

작은누나는 기분이 더러워서 과자를 저에게 던졋습니다

 

그리고 말싸움함

 

솔직히 과자때문에 기분 더러울 정도로 말한건 잘못이있지만

 

평소에 과자 숨기던 버릇때문에 싸운거지-_-

 

결론은 자업자득이여

 

누나가 나에게 기분더러워진 이유는

 

누나가 과자를 숨긴거때문이여!!!

 

하지만 재가 잘못없는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