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애초에 박지원이 개지랄만 안떨었어도 이미 게임 오바에요
게시물ID : sisa_8019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윌비JB
추천 : 35
조회수 : 1537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6/12/01 03:18:29
추미애가 탄핵표 구걸안하겠다 새누리는 국민의 민심을 받들어라 라고 밀어 붙일때

제일 발끈한게 누구였나요?? 새누리 아니죠 바로 박지원입니다

그때 박지원이 추미애보고 똥볼을 찼다면서 지랄을 떨었죠 종편은 그걸 그대로 읊어대면서 추미애랑 민주당을 까기 시작했구요

그리고 주도권이 비박에게 있다, 대통령은 무서운 사람이다 위험한 함정을 팠다 우리는 거기에 빠졌다는 말을 몇번이나 했죠

위 발언은 교묘하게 비박의 기를 살려주고 ㄹ혜를의 능력을 띄워주는 발언입니다 

애초에 박지원만 가만 있었다면 비박들은 촛불민심이 무서워서 야당이 탄핵 발의하면 그냥 패잔병들처럼 따라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2일에 가결되는건 이미 기정사실화 되었을겁니다 근데 박지원의 노욕이 모든걸 다 망쳐놨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