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덤프가 옆으로 지나가면 소름이 돋음
게시물ID : car_899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닭발원투
추천 : 13
조회수 : 1167회
댓글수 : 61개
등록시간 : 2016/12/01 04:55:40
지금 술 한잔 먹고 와서 쓰는 글이지만.
여기 지역은 포천임
이 좁은 동네에서 낮이나 밤이나 차 끌고 다니면
덤프들이 무슨 동네대장같이 운전하고 돌아다님
평지에서 무슨 운전하는 것들 보면 덤프가 아니라
m3 인줄
오르막 내리막 블라블라 말 많지만
덤프들 운전하고 돌아다니는 꼬라서니 보면
욕이 절로 나옴
 
값비싼 화물 싣고 기름값도 많이 나오는데
무슨 과속을 하냐 그러는데
내가 봐온 바로는 절대 내버 덤프들은
정속으로 운전하는 꼬락서니를 못봄
 
전에 차가 스파크였는데
뒤에서 빵빵거리고 온갖 개짓거리 하고 난리남.
그래서 승질나서 차 바꿈.
 
내가 덤프운전하는데 나는 안그런다?
양심에 손을 얹고 말을 하세요.
 
지금 내리막에서 위치에너지 뭐뭐
나는 잘 모르는데
 
오르막에서 꼭 덤프들은 1차로로 추월하려고
들어옴
 
하나같이 오르막에서 덤프나 레미콘
윙차 1차로로 추월하려고 들어옴
 
중부내륙이나 중부고속도로 많이
타고 다니는데 천천히 정속지키면서 가는
화물차 본적이 없음
 
그러면서 무슨 내리막 위치에너지 운운하고
있는지
 
평소에 덤프나 화물차 운전하는 모양보면
욕이 절로 나옴
 
이렇게 말하면 일반화의 오류인가?]
못배워서 잘은 모르지만 그렇게 말할듯 하지만
 
02년 12월 12일 새벽 12시40경 큰형이
스카니아에 덮쳐져 시신을 수습못할정도로
부서져 현장즉사 사망해서 요열하는 어머니 모습이 아직도 선명함
 
경찰이 스키드 마크 등을 보고 예측한 속도는 120
덤프로 120 새벽에 평지에서 참으로 정속 잘지키는
모범 운전수였나봄.
 
현재 내리막에서 어쩔수 없다
개조까는 소리임
 
충분히 천천히 갈 수있음
 
아버지도 레미콘 평생 운전하셨던 분임
 
내가 술먹고 취해서 글을 쓰지만
처음에 그 글을 보고 열불이 터져
이렇게 글을 씀.
 
운전자는 아무 책임이 없고
차량문제 법문제
그런 법을 악용해서 제조하는 제조사문제
 
아니 나는 운전수들 문제라고 봄
 
과태료 안나오게 잘 운전하면 되지
무슨 차량문제 위치에너지 법문제
 
에이 무슨 헛소리하는지
그런거 다 알고 덤프 몰고 사업하는거잖아
 
걍 천천히 다녀
 
헛소리하지 말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