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3차 담화 발표할때 박근혜 얼굴이 너무 밝더라고
웃는 표정이 편안하게 잘먹고 잘자고 했던 얼굴이더라고...
기자들 둘러보고 나갈때도 자신만만 하고 귀여운 짜식들.. 하는 그런 느낌이 들더만...
특검 박영수와 우병우 최재경 삼각친분 관계가 그 원인이었나 보구나
촛불집회 다 때리치아라
친박 욕하고 이정현 욕할 필요가 없는기다
그 나물에 그 밥
짜고 치는 고스톱이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