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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기도하고 어이없기도 하네요
게시물ID : lol_6666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름이뭐라고
추천 : 2
조회수 : 748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6/12/01 09: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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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삭제금지
단 하루안에 몇번씩 양파껍질 벗겨지듯 밝혀졌던 허언증환자에, 
대리대 대리끼리 치고받질않나
본인과거기록이 수상한 상황에서 나는안걸리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한클럽의 클럽장을 맡고 모집글을 올리고 
이미 다 까발려져 진흙탕 개싸움인 시점에 가만히 있어도 되는데 굳이 한마디 거들자마자 
그 자신이 또 저격당하는 사태
물론 마지막 분은 아직도 본인은 결백하다고 주장하고있어 진위여부는 알수없으나 
최소한 그러한 정황이 있다는걸 인지하고있었다면 
나서지않아도 될자리에 나서고 하지않아도 될말을 하는 경솔함을 보이지 않았을것같네요
김전일인가 하는사람은 탐정병에 걸렸는지 본인주장만 옳고 다른사람들은 다 의심의 대상으로 간주하는듯
앞뒤안가리고 쉽게 흥분하여 인맥쉴드라느니 역겹다느니 확실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경솔한 발언들을 내뱉고는 이내 아님말고식
본삭금걸었냐는 말도 무시하고 

사람들이 어찌 한치앞을 못보고 경거망동을 하는지
저자신도 조심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한편으론 아 이래서 저격글에 조회는 많은데 댓글이 없구나 싶은 생각도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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