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로 시민 혁명을 이룰 수 있다는 생각은 환상이었네요.

 

믿고 싶지 않았지만 대중의 피가 없으면 이루어질 수 없는것이 민주주의인듯 싶습니다.

 

더 이상 평화적 시위의 환상에서 벗어나야할 시간인듯 보입니다

 

정치인들은 겁박하고 위협해야만 대중의 뜻을 따르는 것 같습니다

 

이대로라면 그들은 대 반격을 시도할 겁니다

 

아마 첫번째 제거 대상은 손석희 사장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중들은 다시 헬조선의 노예로 살아야 하겠지요.

 

인간이 아닌 것들과 평화를 논한다는 것 자체가 사치입니다

 

이제 촛불을 잠시 모셔두고 횟불을 들 시기인듯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