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명을 하던 도망을 하던 수십명의 경호인력과 수행인력을 데라고 외국에 정착해서 삼십여년 이상을 살려면 3000억~5000억 정도 마련해 가야 될테고. 재미삼아 수익삼아 사업체라도 두고 이것 저것 운영해 보고 사치스러운 삶을 누리며, 자유스러운 약생활, 성유희, 파티도 즐기고 살려면 그 두배 정도는 필요하지 않나 생각들 겁니다.
이것 저것 준비해서 자금을 빼돌리려면 최소한 두어달은 필요한데, 야당과 네고칠 걸 미리 생각해서 기간 두배 정도 잡고 불러본게 4월쯤 일꺼라 강하게 짐작드는 군요.
시간 약간이라도 주면 국민들 입장에서 최악의 선례를 만들고 크게 후회할 일 생길겁니다.
최단 시간내에 끌어 내려서 얼른 빵에 보내는 방법 말고는 생각하지 말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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