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1/30) 기준으로 4천키로 넘었습니다.
2016 목표가 6천이었는데 힘들듯 하네요...
12월 바짝 타도 5천은 어렵겠지만, 그래도 연 4천은 나름 PR 입니다. ^^;
로라가 두개라고 두배로 타지지는 않네요. ㅜㅜ
역시 7~8월에 가장 열심히 탔네요.... 국종까지 했으니 ㅎ
가을부터 자출을 하게 되니 횟수는 늘고 평균 라이딩 거리는 줄어들었네요....
8월까지 함께했던 프로펠....(저한텐 역시 과분했던)
조금 편하게 타자고 들여온 하이모듈...대 성공 입니다.
가을 무렵부터 자출로 마일리지 쏠쏠히 뽑아준 무명씨...
장보기 등 동네 단거리 편한 라이딩용 비앙키 ^^; 팔려고 세차하고 사진찍고, 다시보니 너무 이뻐서 그냥 보유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