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모릅니다만,
총선 앞두고 박정희 생가 관리인이 살해당해서 대구(?)쪽 근혜주변 의원들이 대거 당선된걸로 알고 있고,
선거기간중에 지금은 문고리 3인방이지만 원래 4인방인데, 그 중 맏형격인 비서관이 차사고로 사망하고
어떤 시점이었는지는 모르지만, 유세였나?? 컷터칼 테러 있었고,
지금 탄핵국면에서는 대구 서문 시장이 불타더니, 박정희 생가 화재까지 발생.
근혜는 곡두각시니까, 자신이 기획한 건 아닐거고, 기춘이 형인가???
지지층 결집하라고 자작극 벌이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소설입니다. 근거없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