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너희는 우리의 대변인이지 우리의 지도자가 아니다.
게시물ID : sisa_8028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따뿌르따용
추천 : 3
조회수 : 36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01 16:50:32
어제부터 마치 너희의 그 옹졸한 생각들이 국민의 뜻인 마냥 인터뷰하고 비장한 표정으로 나오는데 웃음도 안나오고 욕밖에 나오지 않는다.
너희는 우리의 대변인일뿐.
그리고 지금부터 우리는 이제 우리의 목소리는 우리가 직접 낸다. 
꺼져.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