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대사가 떠오른다
아저씨에서
그러는넌 걔네들 몸값이 얼마나 될까 생각해본적있어?
어차피 부모들도 버린애들이자나 누이좋고 매부좋은거자나?
이런생각으로 정치하는 인간들 너무 많다
진정한 보수 진보
과연 정도전 정몽주 이후로 있었을까?
진정한 민주주의
세종대왕 이후로 있었을까?
먹고살기 힘들게해서 생각할시간없게 만든 놈들 그놈들을 죽여야된다
배워야 하는 이유를 취직의 수단으로 만든놈들 죽여야 된다
착한 사람이 너무 적다..
촛불이 아무리 많아도 아랑곳 안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다
그래도 일당 백으로 싸워서 이겨야 되는 그들에게
치어럽 켄드럽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