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에 친구들이랑 놀러갔는데 ..
사파리? 같은곳에서 제가 갑자기 문열고 내려서 경치 감상을 하는데.. 악어가 엄청난 속도로 와서
휙 지나갔는데 와 놀래라 하면서 다리를 보니까 왼쪽 다리가 뜯겨서 피가 나고 있는데 그상태로 잠에서 딱 깨었는데
물렸던 발이 엄청 아픈거에요 따로 눌려있거나 접혀 있고 그러지 않았는데 그 물렸던 부위만큼 엄청 화끈화끈한 느낌이랑..
너무 신기해서 한 5분동안은 멍하니 있었는데.. 깨었는게 실감이 안나고.. ;;다행이라는 생각에 식은땀이.. 악어가 발을 물어 뜯다니 꿈을 거의 안꾸는데
뜬금없네요.. 뭔가 느낌이 너무 신기해서 글적어 봤네요.. 안 좋은 꿈인가 괜시리 좀 마음이 불편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