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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시티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부산지검 특수부가 새누리당 이진복 의원에 대해 광범위한 계좌 추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진복 의원 본인과 가족, 지인들에 대한 계좌추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이 의원과 엘시티 시행사 실소유주 이영복 씨 사이의 자금 흐름을 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의원은 "이영복 씨와 수차례 골프를 한 것은 맞지만 엘시티 사업과 관련이 없다"고 최근 KBS와의 통화에서 밝힌 바 있다.
부산 동래구가 지역구인 3선의 이 의원은 20대 국회 전반기 정무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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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검찰 화이팅 힘내라!!! 부산 동래구 우리 동네다.
더민주당은 보궐선거에 괜찮은 사람 좀 보내라.
옆동네 연제구 김해영의원 같은 제발 부탁이다
출처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387571&ref=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