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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는 준외교관 신분으로 외교부의 보호를 받고 있을 듯...
게시물ID : sisa_8042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올쇠에
추천 : 5
조회수 : 52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2/02 13:54:49
물론 외교부의 보호와 동시에 국정원의 경호를 받으면서 말이죠.
그렇지 않다면 유럽안에서 경찰손이 닿지 못할 수가 없지 않나요. 숨을 만한 곳도 몇 곳 없잖아요. 수행원 수십명에 개수십마리가 눈에 안띌 수가 있을까요? 말까지 데리고요.

눈에 잘띄는데도 손을 못데고 있는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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