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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286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ㄴㅇㄹㄴㅇΩ
추천 : 0
조회수 : 891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1/03/09 18:56:28
오티가기 몇일전에 오티에 참가할꺼냐는 전화를받고 간다고했습니다.
그런데 오티가는날 갑작스런 몸살로 가지못하게됬는데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입학후
학생회에서 절 따로 불러서 오티비를 청구하더군요
예산이 부족하다고.
참가신청하고서 안온거니 오티비는 받아야겠다고..
일단 못내겠다고 하고 집에 와서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원래 단체생활에서 그런 손해는 감수해야할때가 있다며
의외의 반응을 보이시더군요..
저는 솔직히 좀 부당하다고 생각하는데..
사전에 오티비의 불참으로 인한 손해는 설명도 없었을뿐더러..
제가 아직 단체생활에 적응하지 못해서 어려서 이러는건가요?
다른분들의 생각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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