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이라 늦게 자서 그런가 오늘도 아침 점심을 아점으로 해결해버렸네요...ㅠㅠ
나트륨을 줄여보라는 충고가 있어서 김치찜에 물 조금 더 넣고 두부를 넣었더니 확실히 덜 짜져서 좋았습니다.
식사 습관을 바꾸려고 밥은 최대한 꼭꼭 씹어 천천히 먹고 있는데 밥+반찬으로 한 공기(밥은 반그릇 정도) 먹고 있는데 전보다 배부르고 좋네요!
비율을 보면 탄수가 높아서 닭가슴살이라도 사서 아침에 먹어야하나...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칼로리는 낮네요...
운동은 시험기간동안은 집 학교 도서관이라 아직 헬스나 복싱 체육관은 못 가보고 있네요. 주말에 시간 내서 등록하러 가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