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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531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라야안녕★
추천 : 10
조회수 : 101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12/02 22:30:16
예전에 그 숭어인가 그 배달시키는
아저씨 될 판입니다.
2만원이 왜이리 실한지...
회도 회지만 곁들이는 밑반찬(?)도
예술입니다.
고추랑 마늘을 좋아해서 조금만 더 가져다
달라고 했더니 저렇게 많이!!!
와이프님은 둘째와 함께 친정으로 가시고
첫째는 잘 자는 효자네요~~
오랜만에 나만의 홈파티 시작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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