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남자가 자리에 낮아서 좌석의 형태로 어두운 방에 있었어요

근데 남자의 형태는 눈썹이 짙은 케릭터로 눈이 부리부리 하며 이마는 훤칠하고 머리는 위로 올린 스타일로 짧지는 읺았는데


그 장면상
기억나는건 앞에서 물방울이 뚝뚝 떨어지면서 남자가 각성을 했던 장면이 기억납니다 


제가 봤던 영화가 뭘까요? 80년대 후반정도에 봤었던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