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인증)베오베 갔던 누구보다 뜨거우셨던 분이 이멜 진짜 보냈네요
게시물ID : humordata_12865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신촌최사장
추천 : 1
조회수 : 29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1/22 17:35:26

........은 개뿔

이상한 위로의 말씀만 주셨어.

쳇.





왠지 10월 11일 생일일것만 같은 Junho씨

과찬이라뇨.ㅎ

10월 11일 생일인증 한번 더 하시면

한번 더 추천머겅!ㅎ



갓 스무살이 된 94년생 꽃청년이신데,

민증 잉크 살짝 말라간다고,

졸업식도 하기전에 술마시고 추운데서 자다 입돌아가지 말고,

앞으로 창창한 스무살 봄날 올때까지,

뜨겁게 사시길!ㅎ


p.s 그리고 난 자라나는 새싹이 아니오니

좌표는 다시한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