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 받은 기사.
이 기사는 저주를 받은 것이 분명합니다.
왜냐면
3000천개의 댓글과 3000개의 개드립중에 베플이 하나도 안나왔어요.
현재도 사람들은 성지를 순례 중입니다.
1차출처 http://news.nate.com/view/20111110n27206
2차출처 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