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데드하는날
85 2회들고 조커셋은 95까지만 하고 100키로는 진짜 안들려서 육성으로 욕해버렸어요.
80*4*5도 쿵쿵소리에 끄윽끄윽 소리내서 의도치않게 민폐를 끼친 ㅠㅠ
내가 더 쎘다면.. 80도 5회정도는 가뿐히 들었을텐데..
그래도 달리기는어제보다는 빨라졌네요.
보폭을 좁게 하고 케이던스는 180이상으로 맞추는게 좋다는데 의도치않게 맞춰지긴했으나 원하는 속도가 나오지를 않아서
답답합니다 흑흑..
데드로 전신털리니까 바벨로우도 중량 좀 낮춰서 진행했어요.
내일은 벤치하는날 과연 50을 들을수 있을런지..
요즘 제눈에만 그런거겠지만 무릎위쪽 허벅지 근육이 보여서 찍어봤는데 잘안보이네요. 현미경으로 봐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