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필 꽂히면 옛날 애니노래들 다 뒤적거리면서 감상하는데
역시 애니곡도 옛날 것들이 명곡이고 안 질리는거 같아요.
특히 그 중에서도 요새 매일 틀어놓는 노래에요.
같이 감상하고 추억에 빠지고 싶어서 올립니다.
앨범 : 魔法陣 グルグル(1st ED)
〉〉Wind Climbing ∼ 바람에 이끌려서 ∼ 〈〈노래 : 奧井亞紀 (오쿠이 아키)誕生日(たんじょうび)を 迎(むか)える度(たび)に[탄-죠-비오 무카에루타비니]생일을 맞이할 때마다何(なに)を 祝(いわ)うのかが ずっと ナゾだった[나니오 이와우노까가 즛또 나조닷따]무엇을 축하하는 것인가가 계속 수수께끼였어見(み)えなくなってしまった ものは[미에나끄낫떼시맛따 모노와]보이지 않게 되어버린 것은二度(にど)と かえらないと 知(し)った とき[니도또 카에라나이또 싯따 도키]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 알았던 때年(とし)を 取(と)るごとに 後悔(こうかい)と[토시오 토루고또니 코-카이또]나이를 먹을 때마다 후회와一日(いちにち)が 過(す)ぎてゆく 恐怖(きょうふ)を 感(かん)じた[이찌니찌가 스기떼유끄 쿄-후오 칸-지따]하루가 지나가는 공포를 느꼈어☆どうにもならない 今日(きょう)だけど[도-니모나라나이 쿄-다께도]어떻게 할 수도 없는 오늘이지만平坦(へいたん)な 道(みち)じゃ きっと つまらない[헤이딴-나 미찌쟈 깃또 쯔마라나이]평탄한 길로는 분명히 재미없을 거야君(きみ)と 生(い)きてく 明日(あした)だから[기미또 이끼떼끄 아시따다까라]너와 살아가는 내일이니까這(は)いあがるくらいで ちょうどいい[하이아가루쿠라이데 쵸-도이이]겨우 오르는 정도로 딱 좋아脇道(わきみち)を 獨(ひと)り 步(ある)く[와키미찌오 히또리 아루끄]샛길을 혼자서 걸어가そんな 自分(じぶん)に みとれてみたり[손-나 지분-니 미또레떼미따리]그런 자신을 넋을 잃고 보기도 하고步(ある)き疲(つか)れた あの 人(ひと)へ[아루키쯔까레따 아노 히또에]걷다 지친 그 사람에게冷(つめ)たい 言葉(ことば)を 平氣(へいき)で 放(はな)つ [쯔메따이 고또바오 헤이키데 하나쯔]차가운 말을 아무렇지 않게 내어놓아調子(ちょうし)づいてた 小(ちい)さな 自分(じぶん)[쵸-시즈이떼따 찌이사나 지분-]우쭐해 졌던 작은 내 자신風(かぜ)に あそばれて やっと ここに 立(た)っていた[카제니 아소바레떼 얏또 고꼬니 닷떼이따]바람이 이끌어 주어서 겨우 여기에 서있게 되었어☆ Repeat轉(ころ)んで できた 傷(きず)の いたみに 似合(にあ)う[고론-데 데끼따 키즈노 이따미니 니아우]넘어져서 생긴 상처의 아픔에 어울리는何(なに)かを 求(もと)めたなら 幻(まぼろし)[나니까오 모또메따나라 마보로시]무엇인가를 찾는다면 환상どうにもならない 今日(きょう)は せめて[도-니모나라나이 쿄-와세메떼]어떻게 할 수도 없는 오늘은 하다 못해笑(わら)い話(ばなし)に かえられますように [와라이바나시니 카에라레마스요-니]웃어 넘길 수 있는 얘기로 바꿀 수 있도록君(きみ)と 生(い)きてく 明日(あした)だから[기미또 이끼떼끄 아시따다까라]너와 살아가는 내일이니까這(は)いあがるくらいで ちょうどいい[하이아가루쿠라이데 쵸-도이이]겨우 오르는 것으로 딱 좋아☆ Rep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