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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들은 사랑 받지 못했다.
게시물ID : phil_128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찰나를소중히
추천 : 0
조회수 : 47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2/10 12:31:33
그들은, 엄마의 품이 그리운 것이다. 진정으로 회의하고 허무한 자들은 진정으로 사랑을 갈구하는 것이다.. 부모님의 내리 사랑은 모든 것을 덮을 수 있다. 삶의 허무 조차도.. 왜냐? 그것은 비논리적이기 때문에. 논리에서 벗어난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은, 허무하지도, 비참하지도 않다. 그런 것들을 생각할 수도 없다..
 
진실로 묻노니, 혹시 그대는 사랑을 받았는가? 사랑을 받고도 비참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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